모가? -_- 모? 모?

모가? -_- 모? 모?

아침이오면 34 3,388
좋다구 조럴땐 언제구..
.
애라히~ <=가만.. 어디서 본듯한? -_- 하지만 아님다.. 절대루!!
Nizoral같은..

나는 너를 속이는 법이 읍자네~?
오래비 못믿어?
-_-
라고 말하는 존내 재섭는 시키..
.
.
.
자기가 남한테 상처주고 속여무꼬 등쳐무근거 생각안하고.
자기가 차노쿠 자기가 버림받아따구..
자기는 안그런 척..
니미..
그런 남자 색히들은 갈갈이 찌져서 지렁이 밥으로 줘야해~
.
그러면서 왜 여자는 꼬시러
거시기 덜렁거리게 뛰어댕기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
.
라고 어제 아는 여친이(앤 말고) 묻더군여. -_-
.
.
전화루 울먹이믄서.  승질내믄서.. -_- 새벽에 자는 사람 깨워서.
(그덕에 생각나는님이 있어 XX님께 문자도 보냈지만..)
뻔하구나...
지지배..
차였구나...
.
.
.
그렇게 제비 같이 생긴 늠.. 안 만나는게 낫다고 했건만.
바람둥이가 오히려 매력있고 능력있느거 아니냐고..대들더니만.
.
.
.
잘돼따.. 라는 말만 남기고 끄너 부럿음다. -_-
.
쯧.. 오늘도 술마셔야 겠네여.

긍데..왜 이케 씁쓸하쥐? -_-
아~ 태클이라도 걸면서 기분 풀까봐여 +_+



글 수정했음다.
-_- 좀 흥분해서리...


어제일인디 왜 지금와서 Gral~하냐고 하시면.
그 뇬이 아까전에 또 즈나해서 Gral~해서라고 뿐이 할 말이.... -_-
문딩이 뇬.
.
오래비 말 안듣더니 쌤통이3~
(저보다 3살 어린데 나이 무시하는 제 성격상. 친구처럼 지냄.) 

Comments

★쑤바™★
사랑해.ㅋㅋㅋ 
됫거든? -♪
흐음.. 난 말못해.....^^ 
거리
달관과..., 피하는입장의 차이는 오래전부터...,
아담과 이브의 관계에서도 그랬듯이 여자는 꼬득이고 남자는 빠져드는 법이라...,
여자를 알고 달관한자 바람둥이요...,
꼬득임에 빠져드는건 어리석은 자라 여기는 순간인지라...,
이쯤에서 다시 언급하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기로 작정하고 덤벼
이루어지지 않으면 짝사랑이요, 이루어지면 첫사랑이라는 착각에 빠져들지...,
있잖아..., 미련이 남는다면 잡으면 되는일이고...,
미련없이 털수 있으면 잊으면 되는일이지..., 암.
그렇게 잊기로 결정하고 돌아서면 허전하고 허탈하고 이슬이 만나는날
잦아 지지만..., 그래도 있어야지 어쩔거요..., 아프지만.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제공자는 당신인지라..., 감수하고 그래야지 뭐 ~
바람둥이 따로 없고,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 없다...,
누구나 사랑에 눈뜨면 뭐한 똥깨마냥 침흘리며 돌아당기니...,
모두가 바람둥일꺼야...,
왜냐구..., 감정숨기는 지극히 이성적인 인간으로 산다는것 자체가...,
짐승의 비할바 못되니까...,
정작 사랑하게 된다면..., 소히 말하는 콩깍지 한꺼플 두꺼플 세꺼플....,
뒤집어 쓰고 상대를 바라보게 되니까...,
이내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하나둘 벗어버리고 난후 비교의 대상으로
상대를 바라보지..., 이거 문제 아닌가...,
그때가 되면..., 사랑이 아니란걸 알게될까...,
모두의 생각은 아 조금만 더 참아보고 다른사람 나타날때를 기다려 볼껄..., 이맘

모두들 이야기 하지...,
너만이 나의 전부야..., 라고, 과연 그럴까..., 시간이 흐른다 해도...,
바다가 괜히 바다가 아니지...,
파도쳐 부서지는 물보라 어디로 다시 흘러들어가..., 결국 바다야...,
모리교수가 그랬어..., 니가 아무리 슬프고 니가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 그 슬픔, 그 아픔, 그 고통 다 니안에 있는거라고...,
니가 감당하지 않고 참아낼수 없으면 다시 찾아가라고...,
뭘 찾아가?
사랑찾아가야지...,
이야기 할 수 있는건 상대가 야속하기 보다는 무엇에건 미련이 남아있다는 증거이니까...,

또 사람들은 이야기 하곤 하지...,
사랑 그까이꺼가 밥먹여 주냐고...,
응, 밥도 먹여주고..., 살아가는 의미를 부여해...,
몰라 안그런 독신들은 잘 모르겠네요...,
의미..., 진정 사랑한다 말해놓고..., 나중에 돌아서는 쉬운 사랑이였다면...,
나에게..., 혹은 상대에게 실수같은건 안해봤나를 먼저 생각 하고...,
또 돌아올 상대의 말에 답한 나의 마음을 전할때, 혹은 상처를 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면..., 먼저 미.안.해.라고 말하면 그리큰 상처줌이 없다면...,
용서 되지 않을까하는데...,

서로 사랑하며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행복하게 잘살아라하는
주례사를 끝으로 같이 사는데...,
당장 오늘부터..., 행복하기는 커녕 사랑하는 사람이 무언가를 하면 도와 주기는 커녕
그걸 그렇게 밖에 못하냐는 비양임 속에 가시를 집어 넣기나 하고
그정도의 능력밖에 안되냐는 식의 말처럼...., 마이아파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속에서 드라마는 티비나 영화에서 처럼..., 연출되지요...,

자신을 상대에게 맞기는것이 사랑인지라...,
희생을 의미하는것이라고...,
 
또 맞기라 했다고 "니가 책임져" 이렇고 덤벼드는 사람있습니다...,
맞긴다..., 상대가 무었을 원하건 다 들어줄때 사랑입니다...,
책임져 아님니다...,

오늘 저녁 퇴근후에 아무라도 마음가는 사람 있으면 사.랑.해라고 ...,
주저 없이 싫없는 사람 한번 되봐요...,
둘중에 하나겠죠...,
나에게서 멀어지거나..., 가까이 다가오겠죠...,
설령 멀어진데도...,


횡설수설 제데로 했다....,
사랑해 ~ 아침이오면..., 당신정말 이뻐...,

참 글구 헤라여보...,emoticon_007 
elcaa
헤라님하고 화랑니하고 두분이서 닥하구 삼각관계라매여? ^^;;
올레리~ 꼴레리~ 후다다닥~ 3=3=3=3 
헤라
당췌 무슨소린지~ 
elcaa
계란밥에서 부활절 달걀이나 나와랏~ 쳇쳇쳇~ -_-
지금 자장면 먹는중.. 우물. 우물.. =_= 
elcaa
쑤바님.. 나중에 봅시당 -_-+
바람 맞긴여.. 제가 농거져.. 우띠~ 씩씩~ emoticon_120
우이띠.. 글구.. 울나라는 원래 삼세판이라는 좋은 풍습 있거늘?
모르시오?
(쑤바님 좀 부려머글라 했드만.. 되려 당하게 생겼네 -0-) 
별)쑤바(별
으하하.
바람맞아따...아침오라방.ㅋ

글고 물르는게 어디써.
자기가먼저 하재노코는...우끼셔.ㅋㅋ

난 오늘 웅언니가 계란밥 해준대서리.
어여 오야붕 무시하고-_- 도망갈 준비중임다.
케케케케~~(*__)/ 
elcaa
참..    술약속 파토났어여 -0-
오늘가지 해야 할 일이..    야근 ㅜ_ㅠ
퇴근할때 일 갖어오는 사람 젤루 미오~
갸야... 이쁘장하니 불러내면 튀어나올 늑대들 많으니 별 걱정도 안되고.
-_- 음~ 밥은 뭘먹나.... 
elcaa
글구... 저 오래비 안한다니까여?
체격을 바바여. -0- 빼드실게 어딨다구..
저 안해욧~! 
elcaa
-_-  쑤바님 누랭이한테 이른당~ ㅎㅎ 
★쑤바™★
아 긍게...
이래저래 대화를 한것까진 조았는디...
나도 오라버니 하나 더 생겨서 좋긴한디..

왜 우리 누렁이를 달라 그런데??
진짜 아침오라방...쪼까 웃긴거 아니셔??

울 누렁이는 오래 살아야해.
결코 누군가의 밥이 될 순 없어..-_-;;

글지말고요.
우리 여름에 보신탕이나 먹으러 가게.ㅋㅋ 
elcaa
보브님 여전하시네여~ ㅋㄷㅋㄷ ^^;; 
명이~~~*
올~~~* 난또 사진만 보고 오~~도발적이다 했드닝 #ㅠ# 
일레인
우씨.......
아침이가면 저녁에나 올레나......허허허허 
아침이오면
ㅋㄷㅋㄷ 저두여.. ^^;;
오늘 날씨 정말 좋은뎅~ 기분은 우울모드.. -_-
잠시 맥주가서 놀다 올께염~ 
일레인
전 일안하구 놀구 있음....ㅠㅠ
 
일레인
그사람과 상관없음.........어케되는건가.....????
 
아침이오면
조오타~
오늘 일레인님하고 저하고 리플갯수나 채워서 점수나 따져~ ^^
아~ 일하기 시로~ ㅜ0ㅠ
우울행~ 남정네구 향단이구 다 시로진다~~~~~~~~ 
아침이오면
거기가 홍대인디여? -_-
.
.
방금 아는 님께 문자 한 통 받았는디여.
.
이 자릴 빌어서 말하지만..  그 사람과는 연관없음.~!!!!!!!!!!!!! 
일레인
고놈 안주발줌 씹히겠네요...........
혹.......고놈과이 기억이 있는곳은 별루 안 좋은디........
 
됫거든? -♪
분노할 때는 천천히. 시간은 충분하니까. / 랠프월도 에머슨
호곡;; 
아침이오면
됫거든님.. 그쳐~ 눈에는 멱을 따야져 -_- 눈가지구는 안되져~
ㅋㅋ
(태클 걸 사람이 없으니 이 짓 하구 있네 ㅜㅠ 덴장~) 
아침이오면
단 한명..
외국 가신 푸름님 이외에는 제 칭구나 기타 사람들 모르는뎅?
-_- 
됫거든? -♪
"눈에는 눈으로"란 옛 법을 따르면 우리는 모두 장님이 되고 말 것이다. / 마틴 루터 킹 
아침이오면
쑤바님.. 모? 모? -_-
갸 알아여?  지가 전에 얘기했나여? =_= 했나?   
아침이오면
푸히히.. 일레인님 예리하셩~ ^^;;
근가봐여. -_- 근데 문제는.... 여자들이 저를 남자로 생각안함..
푸키키키....
오늘 그 여친이랑 홍대서 술마시기로 약속 자바쑴미다. -_-
그뇬 끝까정 마시는 뇬인디.. ㅜ0ㅠ 
일레인
오호........
아.침아님두 바람둥이 인거셩..........ㅋㅋㅋ
그래서 잠을 못잔거죠........히히히
 
★쑤바™★
아....어떻게...-_-;;;
내가 괜히 물어봤나봐.....-_-;;;;;

아침님이 뭔 얘기하는지..
누구얘기 하는지 다 알거같애...ㅠ_ㅠ 
아침이오면
헛~ 그런 좋은 방법이 -_-;;
그런데여..
정말로 우울한건... 저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잠을 못잤다는거죠..
졸려죽갔어여 ㅠㅠ 
일레인
제비는 항상 날아다니구 싶어하죠.....
제비를 잡을라면 다리를 포샥해야됨......
그럼 내꺼거 됨.........=33=333333==3=3=3=3=3=3 
일레인
emoticon_047emoticon_047 
아침이오면
친한 사람이 없어서 태클도 못걸겠네여.. 크허허허~ 우울한 하루 ㅜㅠ 
한비
나쁜쉐이.........짤라버려.......
쪽 팔리게....할짓이 그리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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