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연봉의 적정선은 얼마일까요...

당췌 연봉의 적정선은 얼마일까요...

달공주 6 3,389
제가 년차에 비해 싸게 부르는거 아닌가싶어서요

지난번회사는 하두 부려먹어서 떄려치긴했는데

나오고나서 경리동생땜에 알게됬는데

저보다 연차로 1년 적은사람이 400은 더받구 다녔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그친구는 제가 그만두기전에 일못한다구 짤렸거든요-

당췌 회사라는 넘들은 무조건 깍고보자는건가봐여

전 깍였늗네 그냥 암소리안했구요

그 칭구는 깍자그래서 됐다그러고 그럼 생각해보겠다그러고 가버렸는데

저만 연봉깍여서들어오고 그친구는 연봉이 안깍인거져

지금 5년차 반 넘었는데 얼마나 받아야할까여

물론 일에따라 차이가많겠지만

그래도 대행사위주로다녔었거든요 - 그리고 학력도 좀 높은편인데..-.-;;;

이번엔 제약이나 의료에 관련회사가려고하는데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여

억울하게 깍이지만않았으면 좋겠어여 ~~


회사 자주 옮기는것도아닌데 검색사이트는 6개월에 마넌정도 내고 봐야하더라구요

-.- 돈아까비~~~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여 고민이네.. 이따 면접가는뎅 ^^;; 

Comments

손님
CEO가 책정한 연봉을 지불해도 하나도 안아깝다 하느것이 맞는 연봉.
아깝다하면 그 친구처럼 스스로 퇴사.
일한 만큼 이정도 받으면 됐다 싶으면 자기에게 맞는 연봉.
결론은 누구는 얼만데가 아니고 세오와 본인의 합의점이 맞아야됨. 
★쑤바™★
사닷 오라방말에 올인~(*__)/ 
자이
ㅋㅋㅋ..^^ 
며루
부르는게 연봉 
왈순
말 한 번 잘못하면 두고 두고 후회...
그리고 억울하게도 봉급 수준으로 평가받기도 함. 
사닷
자신의 몸값은 스스로 결정해야죠...연봉제라는게 능력껏 아니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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