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토맥정모;;start~!
며루
일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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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12:50
모두들 잘 들어가셨나요?
저는 지방같은(?) 경기도에 사는관계로 늘그렇듯 차시간 놓칠세랴 중간에 빠져나오는바람에
즐겁게 놀다가 무사히 다 집에 돌아가셨는지가 언제나 궁굼하답니다..^^;;
힘내 잘될껴님이 가지고온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그리고 나머지 본격적인(?) 정모 사진은 쩡언니에게 기대해 봅시다.
또 한동안 언니가 사진올릴때까지 대략 이번정모에서만도 수백컷에 달할듯한
사진편집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릴듯.. 하오나 언니 "빨리 올려주셔요..넘 궁굼해요" ㅎㅎ
다들 행복한 성탄절 보내고 계신가요?
전 불행히도 오늘 집에서 재택근무를 해야하는 관계로 일은일대로 안되고
끔찍한 크리스마스를 보낼듯합니다.ㅎ_ㅎ;;
정모때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죠.. 무지 길어질듯한 후기의 영광은 쑤바에게 패스를ㅎㅎ
(아참 쑤바야 ,, 먼저와버려서 진짜루 미안.. ㅜㅜ)
처음오신분들도 정말 많았죠. 이야기도 제대로 못해보고.. 언제나 그렇듯 너무 아쉬웠습니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바라구요 우리 내년에는 모두 복 많이많이 받고
한살더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2월정모때 뵙기로 해요.^^
ㅃ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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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언니! 반쪽도 미인emoticon_002 (이말하면 맹옵빠가또..)
까짓거..닉넴 이상한것 쯤이야~ㅋㅋㅋ
어째 갈수록 이상해져가는 기분이야....emoticon_016
ㆅ
맹옵빠 쑤바가 맞는말 한거 =_= ;;
한숨붙이고 눈뜨니 8시..... 헉!!emoticon_100
걍 두달 후를 기약하며
다시 디비져 잤다는..emoticon_011
그렇게 고생함서 찍었는데... 왜 저모냥인거야...emoticon_101
친구들과의 약속이... 이상하게 겹치는 바람에...흑;;
잠깐~ 들렸다 사라졌던 ...^^;; 술도 못마시고 넘 아쉬웠어용...
훈이야 에서... 란도로 다시변쉰~ emoticon_108
언제 신경쓰셨는지???
어라! 진짜 오랜만에 ㅁㄹ3이네.. emoticon_011
아웃님 욕봤어요~emoticon_002
직원챙기느라 인사도 못햇네요~~~
이건아니야~~~
다시해 다시!!
후기 이따가 올리게씀~(*__)/
너무 하는거 아녀 명랑형은 왜 그렇게 일찍 가셨어요
전 늦게 까지 있을줄 알았더니..
내가 너무 늦게 간 관계로 많은 분들은 못봤다는 ㅠ.ㅠ
(대략 2%님의 표정을보면 알수있음)